종로문화재단, 어린이예술교육 프로 참가자 모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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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종로문화재단이 14일부터 지역내 6~10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예술교육 프로그램 ‘춤추는 그림모빌’, ‘팽그르르 풍경모빌’ 참가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박노수 화백의 70년대 장년기 작품들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전시를 감상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술창작 체험활동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연령에 따라 오는 2017년 1월5일~2월24일 매주 목ㆍ금요일 매회 1회씩 기본 과정(6 ~7세)과 심화 과정(8~13세)으로 나눠 미술관 지하 1층에 마련된 교육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우선 심화과정인 ‘팽그르르 풍경모빌’은 한국화 작업에 사용되는 재료인 분채(가루안료)를 체험하고 작품의 제작 과정과 한국화재료의 특성을 파악하며, 기본 과정인 ‘춤추는 그림모빌’에서는 한지와 다양한 재료를 이용해 어린이에게 친근한 장식품인 모빌을 제작함으로써 예술을 가깝게 즐기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신청은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하면 되고,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자세한 문의는 종로구립박노수미술관으로 하면 된다.

김영종 구청장은 “구립미술관이 전무했던 종로구에 박노수미술관을 어렵게 건립하고 어느덧 3주년이 지나 여러분들께 고품격 전시와 문화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그간 미술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주민과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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