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맛 집' 6곳 선정… 외식관광 육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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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음식점 지정서·표지판 수여

[김포=문찬식 기자]경기 김포시 대표 먹거리인 '김포 맛 집'으로 6곳이 지정됐다.

시는 13일 갯마을간장게장(대곶면), 한성치킨(대곶면), 스시생(양촌읍), 들내음(양촌읍), 해물로(풍무동), 서민영순대국(구래동) 등 6개 업체를 김포 맛집으로 지정 발표했다.

시는 맛·멋의 향연 음식문화 육성사업 일환으로 먹거리의 창의성, 독창성, 전통성 등을 갖춘 업소를 발굴·지정해 지역내 외식업 육성과 외식관광 발전,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김포 맛집을 지정해 왔다.

이번 맛집 지정은 지난달 10일부터 심사평가단이 구성돼 심사를 거쳐 최종 6곳이 선정돼 대상업소에 맛 집 지정서와 LED 표지판을 수여한 상태다.

특히 김포 맛집 운영에 관한 간담회도 열렸다.

박동균 부시장은 “김포시만의 차별화된 외식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내에 숨어 있는 대표 맛집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시 외식관광 자원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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