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우리동네 환경지킴이사업 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5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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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최근 인천시 서구에서 추진한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이 마무리됐다.

13일 구에 따르면 ‘2016년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이번 사업은 구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의 노인 320명이 참여해 골목길 청소와 쓰레기 무단투기 적발 등의 각 지역 골목길의 환경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했다.

구는 오는 2017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해 사업참여자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해 의견을 수렴한 결과 참여자 설문 중 사업의 전반적인 만족도에 관한 질문에서 응답자 308명 중 304명(98.7%)이 긍정적 답변을 했으며, 다음해 사업재참여 여부에 대해서는 306명(99.4%)이 “그렇다”고 답했다.

또 지역주민 설문조사에서는 “사업을 시작한 후 동네가 많이 깨끗해 졌습니까”라는 질문에 응답자 210명 중 179명(85.2%)의 주민들이 "깨끗해졌다"고 답해 효용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구 관계자는 “올해 환경지킴이 사업이 노인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또한 환경정비를 통해 동네를 깨끗하게 하는 데 일조한 만큼 이번 만족도 조사결과를 참고해 오는 2017년에도 ‘우리동네 환경지킴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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