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식 강동구청장, 12일 비상간부회의 개최... '차질 없는 업무수행' 당부, '민생안정대책본부' 본격 가동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3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12일 오전 8시30분 6급 이상 전 간부를 대상으로 ‘비상확대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9일 오후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에 따라 이해식 구청장의 소집으로 개최된 것으로, 이 구청장은 흔들림 없이 차질 없는 업무수행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해식 구청장은 ▲공무원 비상근무태세 구축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현안업무의 흔들림 없는 추진 ▲서민생활 안정대책 강구 ▲주민안전 및 치안질서 유지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이해식 구청장은 “국정 공백이 최소화되도록 지방정부가 국민들 곁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한다”며 “모든 공직자들이 사회적 혼란과 국민 불안감 최소화를 위해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임무를 충실하게 수행할 것”을 당부했다.

회의 후 강동구는 재난안전‧민생경제‧마을복지‧건강보건‧교통‧생활 등 각 분야를 책임지는 민생안정대책본부 현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
경찰서‧소방서‧병원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강화해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함은 물론, 민‧관 협력기구를 통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