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민들에 딱 맞춤형 일자리 제공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2 14:5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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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중구, 21일 파라다이스시티 채용 행사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시가 중구와 공동으로 오는 21일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인천에어포트 호텔(영종도)에서 '파라이다스시티 채용 행사'를 연다.

12일 시에 따르면 파라다이스시티는 인천지역 복합리조트의 선두주자로 오는 2017년 4월 개장한다.

이 행사는 지난달 협력사로 최종 선정된 7개 업체가 인력 채용을 위해 열린다.

채용인력 규모는 외국인 전용카지노와 호텔·컨벤션의 입점으로 다양한 직종에서 약 750명이다.

그러나 영종도의 지역적인 특성으로 인력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돼 중구가 채용지원을 위해 힘을 보탰다.

협력사는 카지노 관련분야(딜러·리셉션·슬롯머신·F&B)에서 160명, 시설·보안, 미화, 기물관리, 객실정비, 세탁분야 등에서 500명, VIP 수송 40명, 메카닉(기계유지·보수) 부문에서 2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파라다이스세가사미의 신입사원 채용은 이달 초 완료됐으나 카지노와 호텔부문 경력자의 채용은 계속 진행 중이며 기업 홈페이지에서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기업의 채용정보는 인천시과 중구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오는 15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 중구 일자리경제과와 인천시 일자리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근무하게 될 곳을 미리 살펴보고 취업을 결정할 수 있도록 파라다이스시티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장소에서 면접을 진행한다"며 "일자리 찾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효과적인 면접을 위해 구인기업에 대한 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기업과 직무에 맞는 입사지원서를 준비해서 참석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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