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 관·학협력 문화컨설팅 연구결과 발표대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2 14: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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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동구는 최근 대회의실에서 인하대 학생과 동구청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 관·학협력 문화컨설팅 연구결과 발표대회’를 개최해 최우수상에 ‘동구빛 따라가’ 팀의 ‘추억으로 가는 정거장’ 사업을 선정했다.

이번 발표대회는 인하대학교 문화경영학과의 ‘문화컨설팅 방법론’과 연계한 관·학협력으로, 대학생의 학점이수와 더불어 동구지역 연구과제에 대한 합리적인 해결방안 연구결과 보고회의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문화컨설팅에는 지난 9~11월 10팀·66명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동구 빛 따라 예술길’을 주제로 해당부서의 멘토 지원과 함께 학생들 스스로 현안사업에 대해 직접 현장을 실습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왔다.

발표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동구빛 따라가’ 팀의 ‘추억으로 가는 정거장’이 ▲우수상은 ‘별따라동동’ 팀의 ‘동구 그림자 요정 마을 조성’과 ‘High Light’ 팀의 ‘빛따라 예술길’이 ▲장려상은 ‘팔색조’ 팀의 ‘중앙예술시장’, ‘낭만엔 달빛이조’ 팀의 ‘장來희망’, ‘요로코롬 이쁜조’ 팀의 ‘네온브루스’ 등 총 6팀이 수상했으며, 구 앞으로 관·학협력 연구결과 성과물에 대해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구남회 부구청장은 “관·학이 공동으로 지역현안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보는 의미있는 자리였으며, 연구 결과는 구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젊고 열정이 넘치는 대학생들이 동구 구정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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