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청렴도 평가 전국 2위 달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1 1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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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16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 전국 69개 자치구 중 2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는 지난 8~11월, 4개월에 걸쳐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와 함께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구는 종합 청렴도 8.33점으로 전국 69개 자치구 평균보다 0.41점 높게 나타났다.

구는 주요 사업으로 ▲민원필터링 시스템 운영(1단계 문자전송 시스템→2단계, 음성 설문조사→3단계, 주민만족도 측정) ▲민원업무 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제 ▲전 직원 청렴교육 의무 이수제 ▲공직자 품위 유지 다짐메시지 전파 ▲신규직원 공렴아카데미 운영 ▲청렴마일리지제 운영 등의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와 함께 청탐금지법 시행에 따른 ▲전직원 청탁금지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 ▲산하기관 및 시설에 대한 청탁금지법 교육 ▲청탁금지법 교육책자 및 홍보물 제작 ▲청탁금지법 신고센터 운영 등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또한, 반부패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한 결과, 지난 11월 ‘서울시 반부패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나진구 구청장은 "이번 청렴도 평가 결과는 구 공무원들의 노려과 더불어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인프라와 직원의 청렴의식을 통해 구민들의 신뢰를 높여 ‘청렴의 메카 중랑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문의는 구 감사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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