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사랑의 일일찻집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1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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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각 동주민센터에서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에게 나눔의 온정을 전달하는 ‘사랑의 일일찻집’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4일 구의2·자양1·화양·군자동, 15일에는 능동과 자양4동에서 일일찻집이 열린다. 또한 오는 16일은 구의1동, 20일은 구의3동, 21일은 중곡2·3동, 22일은 자양2·3동 동주민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일일찻집에 참여한 주민들이 모금한 성금은 전액 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업, 직능단체, 주민 등의 사랑 나눔 운동도 이어지고 있다.

우선, 광장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20일 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지역내 노인들을 대상으로 동지팥죽을 대접하는 나눔행사를 진행하며, 군자동에서는 오는 28일 건국대학교병원 노동조합에서 저소득 계층에 거위털 이불 50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정신을 몸소 실천하는 분들에게 감사한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 많은 사랑이 전달될 수 있도록 이웃돕기 운동에 자발적인 참여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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