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화 애국연합 대표는 8일 배포한 성명서를 통해 “JTBC 11월8일 보도에서 청와대 뉴미디어실 모니터팀의 단체 카톡방 내용을 공개했는데 이 보도에서 최순실은 빠졌다”며 “즉 김한수 국장이 주도한 청와대 뉴미디어팀 회의였는데, 최순실이 주인이었으면 당연히 최순실도 함께 참여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이어 “JTBC가 최순실의 것이라 증거로 내놓은 사진은 2012년 6월25일 최순실과 그의 외조카 장 모씨, 이 모씨 사진이 전부이다. 특히 고영태의 폭로가 나오자 JTBC는 ‘상주국제승마장과 과천승마장에서 태블릿PC로 사진을 자주 찍었다’는 익명의 지인의 말을 전했는데, 그렇다면 당연히 승마장에서의 사진이 있어야 한다”며 “그러나 JTBC는 승마장 사진은 물론 정유라의 사진조차 공개한 바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는 “검찰은 10월31일 김한수 행정관이 태블릿PC를 고 이춘상 보좌관에 전달했다고 진술했다고 언론에 알렸고, 그러다 11월10일 검찰은 이춘상 보좌관의 사용 흔적이 없다며 김한수 행정관이 2012년 6월22일 구입, 6월23일 최순실의 생일 선물로 줬다고 밝혔다”며 “이 중차대한 사건에 김한수 행정관이 결정적인 거짓진술을 했음에도 검찰은 김한수 행정관을 다시 조사하지도 않고 결과를 발표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만약 태블릿PC가 최순실의 것이 아니라 김한수 행정관의 것이라면 JTBC와 검찰도 이를 충분히 알았을 것”이라며 “이런 상황에 양자 간 협의를 했다면 조작의 공범이라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새누리당은 즉각 탄핵안 상정을 무기 연기시키고, JTBC 손석희 사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 김한수 행정관을 국정조사 증인으로 출석시켜야 한다”며 “이들 3자만 대질을 하면 1시간 안에 태블릿PC의 실제 소유자, 진위 여부를 밝힐 수 있고, 탄핵안은 그 이후에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