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농기센터, 고구마 품평회 전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15: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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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최근 인천 옹진군이 농업기술센터에서 ‘고구마 품종별 전시 및 식미평가회’를 개최했다.

고구마 식미평가는 군 특산품인 백색고구마의 우수성 홍보와 외래품종 대체를 위한 국산 우량품종 보급으로 지역특화작목 육성 기여를 위해 실시됐다.

이번 식미평가에서는 밤고구마와 백령특산품인 백색고구마를 비롯해 호박고구마, 기능성, 유색, 외래품종 등의 품종별 특징을 갖고 있는 7개 품종에 대해 전시 및 식미평가가 이뤄졌다.

식미평가를 종합한 결과 백색고구마의 식미가 가장 우수했고, 기존 호박고구마 품종을 대체 할 수 있도록 농촌진흥청에서 육성한 오는 2017년 신품종 출원 예정인 ‘호감미’ 품종이 양호한 평가가 나왔다.

옹진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는 2017년 3월 백색고구마 조직배양묘 3만본을 농가에 공급해 종서갱신 없이 재래종 종서 사용으로 바이러스 감염 및 종서퇴화에 따른 근본적인 수량감소와 품질저하를 개선시켜 지역 특화작목 육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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