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365일 빈틈없는 감찰 빛났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15: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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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연희 구청장 "업무 투명성·부패방지 노력"

▲ 지난 8월 강남구청에서 열린 ‘반부패·청렴실천 협약 체결식’에 참석한 신연희 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그랜드코리아레저(주), 서울상공회의소 강남구상공회의 관계자들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전국 ‘2016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기초자치단체 구 부문에서 ‘청렴도 1등급’ 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주관으로 진행된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전국 60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평가결과 강남구는 내부청렴도 8.95점 외부청렴도 8.41점, 종합청렴도 8.55점으로 1등급을 받았다. 1등급 기준은 8.39점 이상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구 부문에서는 강남구가 유일하다.

강남구는 그동안 청렴도 향상을 위해 강력한 반부패·청렴시책을 62개 다양한 실천과제로 세분화 해 체계적으로 추진해왔다.

대표적인 시책을 살펴보면 ▲부패취약 분야에 대한 자율적 개선 노력을 위해 31개 부서로 구성된 청렴추진기획단 운영 ▲직무 관련자의 공직자에 대한 식사 접대와 식사비 대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청렴식권제 운영 ▲구정에 대한 감사 기능을 강화하고 행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주민들이 직접 활동하는 구민감사관제도 운영 ▲간부공무원 청렴도 제고를 위한 간부 청렴도 평가·청렴간부회의 개최 ▲부서별 찾아가는 청렴교육 실시 ▲365일 빈틈없는 감찰활동을 수행하는 365감찰반 운영 ▲인·허가, 공사·용역 계약 민원인 대상 청렴서한문·청렴문자 발송 ▲매월 청렴도와 부패위험도를 스스로 진단하는 청렴 자가진단제도 등이다.

신연희 구청장은 “이번 공공기관 청렴도 1등급 최우수기관 달성은 강남구 모든 직원이 청렴도 개선을 위해 한마음이 돼 노력한 결과로 이에 만족하지 않고 구청장을 비롯한 1400여명의 공직자가 대한민국의 싱가포르 공직자란 말을 듣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업무투명성과 부패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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