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풍성한 문화행사… 뜻깊은 송년의 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14: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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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발레·뮤지컬 공연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구민과 함께하는 송년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창작뮤지컬과 발레공연 등 2편을 구민회관에서 공연한다.

먼저 오는 17일 초등학생 어린이를 위한 코믹 음악 발레공연 '이상한 챔버 오케스트라'가 관객들을 만난다.

다양한 직업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이 등장하는 이 공연은 지휘자에 의해 오케스트라가 음악적 조화를 이루듯이 각각의 사람들이 서로 하모니를 이루며 한 사회를 구성해 간다는 주제를 담은 창작발레다.

생동감 있는 동작과 화려한 무대장치, 코믹한 요소가 가미된 유쾌한 이야기가 공연시간 내내 지루할 틈 없이 어린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공연은 오후 2시와 5시, 2회 무료 상연된다.

이어 오는 23~25일 성탄절을 맞아 구립극단 ‘비상(飛上)’이 준비한 창작뮤지컬 <노틀담의 꼽추>가 무대에 오른다.

레미제라블의 작가 빅토르 위고의 또 하나의 명작 <노트르담 드 파리>를 온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립극단만의 스타일로 재구성했다.

오는 23일 공연은 오후 7시30분, 24~25일은 오후 4시에 상연된다. 관람료는 5000원이며 구민, 학생, 국가유공자, 경로자 등에게는 할인혜택이 있다.

연말 문화공연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강서문화관광 홈페이지로 사전예약 후 참석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재미에 작품성까지 더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준비했다”며 “멋진 뮤지컬 한 편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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