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체감사활동 'A등급'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감사원, 올해 활동 심사··· 자체역량 강화 눈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최근 감사원 주관으로 진행된 ‘2016년 자체감사활동 심사’ 전국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자체감사활동의 내실화를 목적으로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지방·교육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심사군별로 ▲감사조직·인력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에 대해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등급은 심사군별 상대평가를 통해 A등급 15%, B등급 35%, C등급 40%, D등급 10%으로 나눠지는데, 구는 인구 30만명 이상인 전국 40개 구 단위 기초자치단체 중 상위 15%에 해당돼는 A등급을 받아 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감사기구의 장을 개방형 직위로 임용해 전문 감사활동을 수행하며 감사활동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권고기준보다 높은 평균 47시간의 감사 전문교육 과정을 이수하는 등 자체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이해식 구청장은 “자체감사활동평가에서 A등급을 받은 것은 전직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처리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이번 최고등급 달성에 만족하지 않고 비리 척결을 위한 감사활동에 더욱 매진해 구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