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노인 웃음치료 프로그램 운영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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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신내2동은 오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3시 신내6단지아파트경로당 노인 30여명을 대상으로 웃음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7일 구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신내2동주민자치위원회, 행복나누리협의체와 함께, 노인들을 대상으로 즐거워지는 웃음으로 건강한 일상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그동안 전문강사가 신내10단지아파트경로당 등 7개 경로당을 찾아가, 노인들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율동과 노래 위주로 웃음치료를 진행했다.

특히 지난 11월29일 신내8단지아파트경로당에서 진행된 웃음 치료는 색소폰 연주 재능기부까지 더해 노인들에게 음악을 통한 힐링을 선사하기도 했다.

박천심 신내2동주민자치위원장은 "웃음은 생활에 활기를 더해 주는 보약 중의 보약이라고 생각한다"며 "노인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집근처 경로당에서, 활짝 웃으며 건강을 지키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신내2동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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