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3~15일 폐목 재활용 목공예품 전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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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오는 13~15일 구청 토지정보과 민원실에서 ‘폐목을 재활용한 목공예품 전시 및 판매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 작품들은 구에서 운영 중인 목공예제작소에서 공무원들이 태풍 피해목, 고사목, 쓰러진 나무등 산·공원에서 나온 폐목을 활용해 제작한 작품들로, 식기, 시계, 전등, 주방용품 등 200여점의 목공예품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는 양질의 폐목재를 재활용해 환경보존은 물론 폐목 자원화 모델을 제시한다”며 “이번 전시회에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재기, 목공용 선반, 커팅기 등의 장비를 갖추고 있는 목공예제작소는, 지역내 산림, 공원 등에서 버려진 나무를 활용해 상자텃밭과 도시텃밭의 쉼터 의자, 폐목을 활용한 바닥 설치 등 다양한 목재시설물을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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