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전유성의 청도코미디 이야기' 8일 공개 특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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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8일 오후 6시30분 구청 12층 대강당에서 '개그맨 전유성의 청도코미디 이야기' 공개특강을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공개특강은 올해 7년차를 맞이하는 '금천구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 과정 중 하나로 친숙한 개그맨 전씨를 초청해 '발상의 전환 고정관념을 깨자'라는 주제로 1시간30분 동안 강의를 진행한다.

전씨의 특강에서 ‘새로운 아이디어 개발 방법, 세상을 달리 보기 위한 방법’ 등 고정관념을 깨고 생각을 바꿔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강의 진행자 전씨는 1969년 방송작가로 데뷔해 광고, 영화기획자 등으로 활동해 왔으며 <지금은 라디오시대>라는 유명 라디오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현재는 경상북도 청도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청도코미디시장 대표이기도 하다.

2013년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청도코미디 시장은 코미디극장 운영 및 공연기획 사업 등을 통해 현재까지 많은 코미디언을 양성하는 데 힘써왔으며 공연문화 확산에도 기여해 왔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강을 통해 사회적경제란 용어 자체가 생소한 주민들에게 사회적경제가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개그맨 전유성의 청도코미디 이야기' 공개특강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구 홈페이지 ‘금천소식’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등록 없이 당일 누구나 와서 들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마을자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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