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인터넷방송 리포터들 온마을학교 토크콘서트 녹화·방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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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구는 최근 인터넷방송국 시민리포터들이 ‘온마을학교 토크콘서트’ 녹화방송을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주안영상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온마을학교 토크콘서트는 이달 말 구 인터넷방송국 홈페이지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시민리포터 30여명이 MC, 카메라, 기술, 스튜디오 진행 등의 역할을 분담해 제작한 토크콘서트에는 구 평생학습관 온마을학교 마을강사 3명과 담당자가 출연했다.

시민리포터들은 올해 '교육혁신 정착의 해'를 맞아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슬로건 아래 1년간 진행된 온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출연자들과 그동안의 과정을 소개하는 토크콘서트를 제작했다.

특히 토크콘서트에 출연한 온마을학교 마을강사들은 직접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와 경험을 소개하면서 온마을학교 성과에 대해 이야기했다.

구 관계자는 "시민리포터가 온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직접 현장에서 취재하면서 느낀 취재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며 "오는 2017년에도 구 인터넷방송국에서 주민들이 참여하는 열린 토크콘서트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 인터넷방송국은 시민리포터 71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 구 소식이나 구정뉴스 156편을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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