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8일까지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44명 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7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12일 발표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오는 8일까지 겨울방학 동안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보건소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2016년 11월30일 현재 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대학생(휴학생 및 대학원생 제외)으로 총 모집인원은 44명이며, 최근 1년간 구청 아르바이트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이 우선 선발 대상이다.

모집대상 중 32명은 8일까지 구 홈페이지(소통민원ㆍ참여마당ㆍ아르바이트 신청)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이어 구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자녀는 거주지 동장 추천으로, 지역내 소재한 대학생(동국대ㆍ숭의여대)도 총장 추천으로 12명을 특별 선발한다.

선발은 아르바이트 신청시 참관을 희망한 1∼2명의 대학생과 함께 전산으로 공개추첨하며 결과는 오는 12일 오후 7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구청과 동 주민센터, 보건소, 복지관, 작은도서관 등에 배치돼 2017년 1월9일~2월7일 민원 안내, 자료 정리 등 행정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는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오후 3시며, 보수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3만7350원이다. 월~금요일 근무하는 경우 주 1회의 주휴수당을 더 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