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공공자원 공유활성화 3년 연속 수상구 선정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7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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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2016년 자치구 공공자원 공유 활성화 공동협력사업 평가에서 3년 연속 수상구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는 주민들과 공공자원을 공유해 효율적인 자원 사용 및 지역 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공시설 유휴 공간 공유 분야와 공유촉진 사업분야를 평가했다.

구는 ▲공공시설 유휴공간 개방 확대 ▲다양한 공유사업 추진 ▲공유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수상구로 선정됐으며, 2500만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받게 됐다.

구는 시민들의 편익 증대를 위해 자치회관 등 47개의 공공시설 유휴공간을 '언제나 열린 공간'으로 개방했다.

또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전면 시행으로 Kids & Mom 카페, 공유부엌 등 신규 유휴공간을 발굴했으며, 사회적 경제지원센터, 50플러스센터 등 시민 맞춤형 공간을 추가 개방했다.

아울러 거주자 우선주차장 공유, 나눔카, 한지붕세대공감 사업을 주요 공유사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했으며, 3D창작소 및 코워킹 공간 운영, 대학 MOU 재능공유 생활체육교실 등 다양하고 특색 있는 공유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전체 개방공간의 66% 이상을 야간·주말에도 개방하고, 네이버와 연계한 공간예약 홍보 등 SNS와 각종 미디어를 통한 홍보활동도 진행했다.

이창우 구청장은 "주민과 직원들이 한마음이 돼 노력한 결과다. 앞으로도 구 특성에 맞는 공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활 속 공유문화를 확산시키고 공유도시 동작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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