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9ㆍ10일 창작 뮤지컬 공연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5 16: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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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9~10일 금나래아트홀에서 창작 뮤지컬 ‘독산동 우시장’을 공연한다고 5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뮤지컬은 독산동 우시장에서 살아가는 정겨운 상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서민들의 애환과 행복을 보여주려는 작품이다.

공연 시간은 9일 오후 7시30분, 10일 오후 3시, 오후 7시로 총 3회 공연한다. 관람 요금은 무료이며 공연당일 선착순 입장해 관람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약자들을 보호하는 이름 모를 영웅의 모습을 그리며, 가까운 곳에 살고 있으면서도 바로 자기 주변의 사람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또한 그들을 돌볼 줄 아는 행동에 주목한다.

'독산동 우시장'의 강재림 작가는 “우리 주변에서 남 몰래 봉사하고 희생할 줄 아는 아저씨, 일명 ‘아재들’의 모습에 주목해서 이 극을 착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뮤지컬은 2016 공연장 상주예술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극단노을이 뮤지컬 <한정담>에 이어 두 번째로 내놓는 창작뮤지컬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나 금나래아트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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