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사업 활성화 방안 토론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5 15: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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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공사 도시재생 공동포럼

[수원=임종인 기자]경기도시공사가 5일 인천도시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세계로룸(3층)에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도시재생 공동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열린 제2회 도시재생 공동포럼에서는 김현수 단국대 교수, 박정은 국토연구원 박사, 손동욱 홍익대 교수 등 도시재생 전문가가 참여해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이란 주제로 포럼이 진행됐다.

또한 도시재생사업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에 대한 발제와 종합토론을 통해 수도권 도시공사가 기존 공공 디벨로퍼로서의 역할과 함께 더욱 적극적으로 도시재생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도시공사 최금식 사장은 “최근 도시재생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공공의 역할 강화 및 지역기반 장소 맞춤형 도시재생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 시점에서 수도권 도시공사의 역할을 정립하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도권 3개 공사는 지난해 3월, 수도권의 경쟁력 강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재생 분야의 정보 공유와 공동활동 촉진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수도권 공사 도시재생 협의회’를 운영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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