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소규모 토지 지적재조사사업 본격 착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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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강화군이 10여 필지 내외의 소규모로 분포된 지적불부합토지를 정리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을 실시, 본격적인 지적조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전 일제가 토지수탈과 세금징수 목적으로 만들었던 지적도를 디지털화 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지적불부합토지를 바로 잡는 사업으로,오는 2030년까지 국비를 지원받아 세계측지좌표로 전환한다.

군에 따르면 현재 군의 소규모 지적불부합토지는 100곳으로, 우선 2017년에 정리할 25개 지구 중 1단계 사업지구인 삼산면 석모리 802-1번지 일원 석모1지구 외 4개 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상복 군수는 “소규모 지적불부합토지 정리가 완료되면 그동안 지적측량이 제한되고, 주민의 재산권 행사가 불가능해 주민 간 잦았던 갈등이 해소됨은 물론 토지가치 또한 상승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사항을 적극 찾아내 해결해 나감으로써 ‘군민이 행복한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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