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고3 문화교실 '쉼표' 행사 개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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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인천 남동구는 최근 구청에서 고3 문화교실 '쉼표'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구에서 운영 중인 남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했다. '쉼표'는 수능 이후 고3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비대학생 및 예비사회인으로서의 예절과 예의를 배우는 특강과 문화공연으로 진행됐으며, 송천고와 문일여고에서 학생 5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구청장 인사말을 시작으로 1부에서는 예비대학생과 예비사회인을 위한 특강이 있었으며, 2부에서는 댄스, 한국무용, 팝페라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진행됐다.

특히, 장석현 구청장은 고3 학생들의 '꿈과 희망,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며 수능이 끝난 고3 학생들을 격려했다.

학교 관계자는 “수능시험 이후 소홀히 운영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기관과 연계해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수능 이후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남동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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