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016년 사랑의 쌀 나눔' 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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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5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2016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서울환경지킴이'는 쌀 6540㎏(654포대)을 구에 전달하며 기부된 쌀은 동작복지재단을 통해 이달 중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654가구에 전달된다.

기부되는 쌀은 박창희 서울환경지킴이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의 성금과 한국마사회,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사)꿈드래장애인협회, 학선건설(주) 등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서울환경지킴이는 2004년 까치산 지킴이로 시작해 지금까지 지역환경 정화활동과 식목행사 등을 해오며 연말이면 쌀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환경지킴이의 꾸준한 봉사활동은 환경친화적 사회구현에 공로한 점을 인정받아 2009년 시 봉사상 본상 수상, 2011년 환경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 수상이라는 영예도 안았다.

이창우 구청장은 "서울환경지킴이의 꾸준한 지역사랑에 감사한다"며 "서울환경지킴이 회원들과 여러 후원단체들의 따뜻한 마음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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