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대명여울빛거리시장내 청년상인 창업자 재모집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4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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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7일까지 대명여울빛거리시장에서 영업할 독특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상인을 재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모집 인원은 8명 또는 8팀이며 전통시장 내 먹거리 업종 창업에 대한 열정과 아이디어를 갖춘 만 19~39세 청년 창업 희망자가 해당된다.

지난 6월 '2016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된 구는 총 8개의 빈 점포에 국비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청년상인 입점자에게는 월 임차비용 50여만원, 인테리어 비용 600만원, 창업교육, 마케팅·홍보, 컨설팅 등을 오는 2017년 6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조하거나 대명여울빛거리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단에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침체되고 있는 전통시장에 신선한 젊은 청년들을 영입해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라며 “창업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함으로써 청년창업을 유도해 새로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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