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주일석 해병대 대령에 명예군민증 수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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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최근 인천 강화군이 군청 군수실에서 주일석 해병대 제5연대장(대령)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주 연대장은 재임기간 지역내 한강하구 수역 불법조업 어선 퇴거 작전 수행 등의 국토방위에 혼신의 힘을 다하고, 농번기 대민지원·지역주민 소득증대를 위한 조업기간 연장·어린이날 행사에 군 병력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의 강화군 발전과 군민편의 증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상복 군수는 “주 연대장의 강화에 대한 깊은 애정과 헌신에 깊이 감사한다”며 “강화는 지역 안보를 위해 해병대와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지역으로 명예군민으로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명예군민증은 군정발전에 현저한 공로가 인정된 강화군 이외 지역 출신의 인사에게 수여되는 것으로, 명예군민증 소지자는 강화군의 문화·관광시설 방문시 편의 제공은 물론 각종 행사시 정중한 예우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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