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물류발전대상서 기업 2곳·개인 2명 선정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2-0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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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플랫폼 형성·물동량 증대
'인천시 물류산업 발전' 이바지


[인천=문찬식 기자]인천지역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 개인 및 단체 등에 수여되는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올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인천시는 오는 7일 개최되는 물류인의 밤 행사에서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업부문에서 본상 인천국제물류센터(주), 특별상 간코로지스틱스코리아(주) 등 2개 업체가 선정됐다.

개인 및 단체부문에서 본상 남흥우 (주)천경 경인지역본부장, 특별상 김병화 (주)대우로지스틱스 중부지역본부장 등 2명이 선정됐다.

이들은 지난 23일 열린 시 물류발전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제11회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

인천국제물류센터(주)(항공화물전용창고)는 전체 환적화물처리량 중 약 38%(2015년 기준)를 처리해 인천공항 물동량 창출과 특히 공항물류단지 개장 초기 대규모의 선도적 투자로 공항물류단지 활성화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공을 인정받았다.

간코로지스틱스코리아(주)(물류기업)은 인천항 물동량 증대와 환적허브로서의 인천항 위상 제고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흥우 본부장은 인천시민과 항만관계자와의 소통 및 화합의 장을 제공하는 등 인천지역 물류 플랫폼 형성 및 참여활동과 확산노력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병화 (주)대우로지스틱스 본부장은 인천항에서의 물류수행 솔루션 제시를 통해 인천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물류발전대상은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 조례'에 근거해 2005년부터 기업부문과 개인 및 단체부문으로 나눠 각각 본상과 특별상을 선정·시상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 인천시장 상패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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