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까지 강동구 곳곳서 마을계획단 출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9 16: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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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일까지 각 동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마을계획단이란 자발적인 주민 모임으로, 한 동네 이웃들이 각자 느낀 마을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개선점을 모색해 살기 좋은 마을로 바꿔나가기 위해 꾸려졌다.


이에 구는 지난 25일 명일 2동 마을계획댄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1일에는 천호3동, 2일에는 길동 마을계획단 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발대식은 마을계획단이 함께 기획하고 준비해 마을계획단 소개, 공동선언문 낭독,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축하공연 등으로 이뤄진다.


마을계획단은 향후 지역 자원을 조사하고 마을의제를 직접 찾아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마을총회를 통해 민관이 함께 마을계획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우선순위를 정해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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