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진입 어려운 지점 폭설걱정 뚝
'친환경 원격자동액상살포기' 가동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2017년 3월15일까지 '2016/2017 겨울철 제설대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제설대책본부는 ▲실시간 제설현장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한 신속한 초동제설체계 유지 ▲자동액상살포기 설치 및 모바일 시스템 구축 등 제설작업 역량 강화 ▲친환경 제설제 사용 및 적설량에 따른 경제적인 제설방법 시행 ▲구민과 함께 하는 제설운동 전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대책기간 중 자양로, 영화사로 등 주요간선도로 19개 노선 37km와 폭 15m 미만 주택가 이면도로, 지하도 계단 등을 중점 제설구역으로 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제설작업은 제설차량, 살포기, 자동액상 살포기 등 총 119대의 제설장비를 동원해 진행되며, 제설장비와 인력은 제설 1단계(강설예보ㆍ적설량 1~5㎝ 미만), 제설 2단계(대설주의보ㆍ적설량 5㎝ 이상), 제설 3단계(대설경보ㆍ적설량 10㎝ 이상) 등 적설량에 따라 단계별로 투입해 제설 효율을 높일 예정이다.
구는 차량진입이 어려운 급경사 지점에 강설이 내릴 때 즉시 휴대전화로 원격 작동되는 ‘친환경 원격 자동액상 살포기’를 영화사로 등 6곳에 18대를 설치·운영한다.
또한 버스, 택시정류소, 지하철역, 인도 등 제설작업 차량 진ㆍ출입이 어려운 취약지역은‘물청소차량’을 활용할 수 있도록 천호대로, 능동로, 광나루로 등 3곳에 각 1대씩 투입한다.
아울러 올림픽대교 북단과 광장동 체육시설부지에 설치된 CCTV를 통해 강설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하고 제설작업 준비태세를 갖춘다.
이와 더불어 효과적인 제설작업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 운동’과 ‘강설시 자가용 이용 안하기 운동’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구는 제설대책기간 중 작업에 동참할 주민을 모집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할 경우 자원봉사자는 구 자원봉사센터, 제설 자율방재단은 각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기동 구청장은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작업 시스템으로 올 겨울에도 주민들이 제설로 인해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민 여러분도 안전한 겨울길이 될 수 있도록 내 집, 내 점포 앞 눈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18~27일 '불갑산상사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3/p1160280055016929_746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책, 일생의 기쁨’ 김포독서대전 성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0/p1160278273812478_424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12일 ‘파리공원 문화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9/p1160278450118020_79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부천시, 印尼 자카르타 방문 세일즈 외교](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08/p1160278872922731_20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