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17일까지 저소득 가정에 연탄배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8 16: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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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최근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오는 17일까지 세화ㆍ언남·양재고등학교 학생과 새마을협의회, 주민봉사자 등과 함께 총 1만여장의 연탄을 전달한다.


구에 따르면 세화고ㆍ언남고 학생과 새마을협의회, 주민봉사자 등 총 150여명은 지난 4일부터 3일에 걸쳐 원지동 비닐하우스 8가정에 총 2400여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또 오는 12월4일, 11일에는 각각 가수 아이유 팬클럽 30명과 삼호개발 임직원 50여명이 성뒤마을 비닐하우스 가정 13가구에 연탄 4000장을 지원하고 직접 방문해 배달한다.


이어 17일에는 양재고등학교 학생 50여명이 방배2동 전원마을 비닐하우스촌 10가구에 연탄을 배달하고 다양한 봉사활동도 함께 병행해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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