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하남 카네기 총동문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4 15: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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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하남 카네기 총동문회 황재인 회장과 일행이 최근 조억동 광주시장을 방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불우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광주시에 기탁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광주·하남 카네기 총동문회는 그동안 광주시 장학금 기탁, 저소득층 난방비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봉사 등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황 회장은 “몸도 마음도 추워지는 계절 쓸쓸히 지낼 이웃을 생각하며,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건강하고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 시장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실천하는 광주·하남 카네기 총동문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기탁받은 성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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