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폐기물 재활용시설 실태 점검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3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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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3일까지 실시


위반사항 적발땐 과태료 부과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가 오는 12월23일까지 폐기물 재활용시설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에 들어갔다.


재활용신고업체로 등록된 10곳과 재활용 가능자원 분리수거 대상 310곳이 대상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폐기물 재활용시설 및 학교, 병원, 5000㎡(1515평) 이상 대형건축물을 우선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폐기물의 적법 처리 여부 ▲폐기물의 수집, 운반, 보관, 분리배출 등 적정 여부 ▲분리 수거된 재활용 가능자원의 적정처리 및 혼합배출 여부 ▲각종 보고사항 및 행정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이 점검을 통해 폐기물 재활용업체의 폐기물 배출처리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 등 위반사항을 미연에 방지하고, 폐기물 분리수거 등을 적정하게 처리하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실적위주보다 현장계도를 통해 행정지도를 실시하지만 중대한 사항을 위반할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점검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수시 점검을 통해 폐기물의 불법행위가 근절하고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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