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층간소음예방연구회, “층간소음 민원 전담부서 신설해야”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0 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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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문화 만들기 연구회 최종보고회 개최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 수원시의회의 의원연구단체인 ‘수원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문화 만들기 연구회’가 최근 의회세미나실에서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지난 6개월간 관련자료 조사, 법률적 문제 분석과 함께 지역내 9개 시범아파트를 선정해 주민설명회를 실시했으며,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가지고 공동주택 층간소음에 대한 현황분석을 실시했다.

이러한 연구활동 결과 연구회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의 역할 강화, 층간소음 교육 전문 기관의 활성화, 층간소음 민원 전담부서의 신설, 공동체 의식 개선을 위한 홍보, 층간소음예방 조례 제정 등의 필요성을 도출해 냈다.

또한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민 스스로 이웃을 배려하고 질서를 지키고자 하는 층간소음 예방문화 확산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에 의견을 함께하고 이를 위한 매뉴얼 배포, 시민 캠페인, 토론회·공청회 개최 등의 방안을 토의했다.

김은수 대표의원은 “연구 활동을 통해 얻은 결과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 상황에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인 층간소음예방 정책이 수립·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수원시 공동주택 층간소음 예방문화 만들기 연구회’는 김은수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미경ㆍ박순영ㆍ심상호ㆍ염상훈ㆍ유재광ㆍ이혜련ㆍ정준태ㆍ조명자ㆍ홍종수 의원 등 총 10명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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