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채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20 16: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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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 196곳 선정



[수원=채종수 기자] 경기도가 18일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6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2시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광교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강득구 연정부지사, 류재구 도의원, 일하기 좋은 일터 인증위원과 도내 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도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도내 중소기업 47곳(최초인증 30곳ㆍ재인증 17곳)과 공공기관 6곳(최초인증 1곳ㆍ재인증 5곳) 등 총 53곳(최초인증 31곳ㆍ재인증 22곳)을 선정했다.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사업’은 가족 친화적인 직장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의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도가 2010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경기도 일하기 좋은 일터 인증위원회가 도내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매해 심사하며 올해까지 170개 중소기업과 26개 공공기관 등 총 196개사가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선정 기준은 ▲일하기 좋은 기업에 대한 CEO 관심도 ▲운영 중인 가족친화제도의 다양성 ▲근로자만족도 등으로 인증기업에 대해서는 3년마다 재인증이 이뤄진다.


인증기업은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시 0.3%의 우대금리와 3년간의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국내ㆍ외 박람회 참가지원시 5점의 가점 부여 등 모두 30개 항목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강득구 연정부지사는 “미래를 위해서는 저출산과 성장동력 고갈이라는 난관을 극복하는 일이 절실하다”며 “직원을 가족처럼 살펴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 출산을 장려하는 가족친화적인 경영이 우리의 미래비전”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여성권익가족과와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SOS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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