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은남 일반산업단지 조성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14: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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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는 오는 2018년까지 은남 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00억원을 들여 조성되는 은남일반산업단지는 은현면 도하리, 남면 상수리 일대 68만7000㎡에 섬유, 금속가공, 모피가공 및 모피 화학 등이 입주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2009년 산업단지 공급물량 확보를 시작으로 ▲개발계획수립 용역 착수 ▲2014년 임진강고시 2차 개정 ▲산업단지 지정 신청 ▲산업단지 지정신청에 따른 관련 기관 협의 완료 ▲출자·출연기관 운영심위위원회개최(법인설립가결) ▲조례안 입법 예고 절차를 진행해 왔으며 지난 15일 경기도로부터 은남일반산업단지 지정 및 사업시행자 지정을 받게 됐다.

시 관계자는 "은남일반산업단지가 조성되면 800여명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80여개 신규기업 유치로 1644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519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며 지역 경제발전에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은남산업단지는 서울외곽순환도로 송추IC에서 15㎞, 국도3호선에서 9㎞ 경원선 덕정역에서 10㎞거리에 있으며 구리포천과 고속도로와 연계 설치되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에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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