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시민의 '경관' 목소리 경청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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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공청회… 의견 수렴 경관계획에 반영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는 오는 24일 오후 3시 오산시 중앙도서관 4층 다목적홀에서 경관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청회는 경관법 제11조(공청회 및 지방의회의 의견청취)에 따라 시민과 관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공청회는 시 경관기본계획(안) 발표,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관계획(안)은 시의 역사·문화·자연, 도시 기반시설, 건축물 등 각종 경관자원과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통해 경관을 보전·관리·형성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경관계획의 기본방향·경관구조·특정경관계획·중점관리구역·경관가이드라인 등을 담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한 도시경관을 창출해 도시의 매력과 쾌적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경관계획을 마련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관기본계획과 관련된 자료는 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있으며, 의견은 공청회 당일 또는 오는 12월2일까지 서면으로 제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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