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곳곳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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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전용원 기자]동절기가 다가오면서 경기 하남시 지역 곳곳에서 '사랑의 나눔 행사'가 이어지고 있다.

하남시 감북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지난 16일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감북동 새마을남녀지도자 및 유관단체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600여포기의 김장김치를 담궈 10kg씩 포장해 홀몸노인 가정 등의 저소득 80여가구와 경로당 9곳에 전달됐다.

하남시 미사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도 전날 미사동 작목반 작업장에서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를 열었다.

새마을 회원과 통장단 50여명은 김장김치 800포기를 포장해 저소득 가구 등의 소외계층 140여가구에 전달했다.

한순기 미사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재료 구입부터 양념까지 정성껏 준비해서인지 올해 김치는 더욱 더 맛있고, 어려운 이웃에게 김치를 나눔으로써 따뜻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오홍근 미사1동장은 “사랑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로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돼 기쁘고, 앞으로도 미사1동이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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