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22일 창작동화 출판기념회·기획전시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9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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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이 '스토리텔링 창작동화'의 다섯번째 작품인 <돌거북 타고서 저승여행>의 출판기념회 겸 기획전시 개막식을 오는 22일 오후 4시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군에 따르면 이는 2012년부터 추진한 문화유산 창작동화 발간 프로젝트의 다섯번째 기획전시다.

전시 작품은 강상면의 향토유적인 돌거북을 소재로 한 ‘돌거북이 들려주는 강상면 이야기 - 돌거북 타고서 저승여행’으로, 원화 작품은 지난 11일부터 용문산 관광지내 양평친환경농업 박물관 갤러리 미지에서 전시 중이다.

창작동화책 <돌거북 타고서 저승여행>은 강상면의 향토유적인 '돌거북'이 안내하는 저승여행을 통해 학교와 가정에서의 문제로 괴로워하는 어린이가 아픈 마음을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한편 군은 2012년 용문사 은행나무 설화를 기반으로 한 <똥낭구 엄마>, 2013년 두물머리 용 설화를 소재로 한 <용빵가족>, 2014년 지평면의 홍수설화를 소재로 한 <숨겨진 제국>, 2015년 서종면 출신 ‘순정효황후’의 역사적 일화를 토대로 한 <마지막 황후>을 발간하고 이와 연계한 체험교육과 기획전시를 추진해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지역 어린이들에게는 역사적 상상력과 자부심을 고취시키는 작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시내용은 동화책의 원화와 동화책 내용 및 지역의 역사 교육과 연계해 진행된 어린이 미술체험교육의 결과물로 그 의미가 뜻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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