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농업, 대외기관 표창 싹쓸이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6 15: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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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농업인의 날 행사 성료
개성인삼 '농축산부장관상'
경기도 농정업무도 '최우수'


[파주=조영환 기자]경기 파주시는 최근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제21회 파주시 농업인의 날’ 행사를 열었다.

파주시 농업인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이재홍 파주시장, 이평자 파주시의회의장, 이장성 NH농협 파주시지부장 등 유관기관 및 농업인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올해 파주농업이 파주장단콩 대통령상, 파주개성인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경기도 농정업무평가 최우수 및 경기도 농어민대상 3개 분야 수상 등 각종 대외기관 표창을 싹쓸이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개최돼 그 분위기가 매우 뜨거웠다.

1부 행사로는 생활개선회의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단체별 장기자랑, 초대가수의 화려한 무대가 있었고, 쌀소비 촉진을 장려하는 떡메치기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열린 2부 행사에서는 고품질쌀부문 이호엽씨 등 5명이 파주시 농어민대상을 받았고, 문산읍 우창근씨 등 20명이 우수농업인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한편 이 시장은 “파주 농업이 젊은이가 돌아오고, 후계자가 나타날 수 있도록 발전하기 위해 파주 농산물이 제값을 받고 돈벌이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며 “향후 동북부 지역특화농업 연구개발시설, 파주농산물유통센터 건립 등 경쟁력있는 파주농업 발전을 위한 일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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