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읍·면 행복돌봄추진단, 복지사업 벤치마킹… 사회안전망 구현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6 14: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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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복지체계 활성화 지역 방문
12월엔 역량강화 워크숍도 개최


[양평=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의 각 읍·면 행복돌봄추진단이 전국적으로 민간복지체계가 활성화된 지역을 방문해 벤치마킹을 실시하며 역량강화를 도모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옥천면과 강상면 행복돌봄추진단은 각각 지난 10·15일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 이름난 충남 서천군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관련 인프라를 견학했다.

또한 읍·면 행복돌봄추진단 활성화와 민간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워크숍 공모에서 양평읍 등 5개 읍·면 추진단이 선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선진지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 초에는 양서면 행복돌봄추진단이 강원 속초시 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워크숍을 진행했고, 양평읍 행복돌봄추진단은 이달초 충남 아산시 온양3동 벤치마킹에 이어 오는 12월에는 지평 미리내 힐빙클럽에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동면 행복돌봄추진단은 오는 12월 별도의 워크숍을 추진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정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읍·면·동 복지허브화사업은 주민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현해 지역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보호를 목적으로 한다”며 “이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민간부문의 사회복지인적안전망에 대한 역량강화 및 마인드 제고가 필수요소인 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상호소통과 정보공유로 촘촘한 민·관협력 체계를 확립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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