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통통 소리함' 설치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5 15: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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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직접 시민의견 청취

[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는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통통 소리함'을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통통 소리함은 시청 민원실 및 각 읍·면·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설치돼 시장이 직접 확인해 민원인에게 통보할 수 있는 것이다.

통통 소리함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비치된 카드에 시정에 대한 개선 및 건의사항, 시민불편사항, 공무원근무행태 등을 기재한 후 소리함에 넣으면 된다.

소리함에 투입된 내용은 시장이 직접 개봉해 시민의 의견을 확인하며, 제안자의 비밀도 보장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소통창구로 시 홈페이지 등을 운영해 왔으나 인터넷 이용 취약계층의 접근이 어려운 점을 개선하고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통통 소리함을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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