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청년희망 맞춤일자리 박람회 성료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4 15: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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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면접… 9개 기업 채용 마감

[파주=조영환 기자]경기인력개발원(경기 파주 동패동)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청년희망 맞춤일자리 박람회'에서 25개 구인기업이 273명의 현장면접을 진행해 모두 9개 기업이 채용을 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파주시와 고용노동부 고양지청, 대한상공회의소 경기인력개발원은 최근 개최한 '2016 청년희망 맞춤일자리 박람회'에서 600여명의 청년구직자가 참여했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경기인력개발원과 손잡고 젊은 구직자를 필요로 하고 있으나 구인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주·고양지역의 우수기업들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반 청년구직자 이외에 60% 이상을 경기인력개발원에서 전문기술 교육훈련을 마치고 졸업한 우수한 훈련생을 기업들이 현장에서 직접 채용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한울생약은 “기업에 필요한 전문기술을 가지고 있는 구직자를 현장에서 한꺼번에 면접 할 수 있어 무척 좋았으며 5명의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인력개발원에서 3D형상모델링 실무교육 중인 김 모씨(25·파주시)는 “이번 박람회 기계, 전자 분야 2개사 면접을 보았다”며 “취업이 된다면 열심히 일해 인정받는 사회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행사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원하는 직무 맞춤채용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구인기업과 구직자들에게도 만족할 만한 평가를 받은 만큼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할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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