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도 '순국선열·호국영령' 넋 위로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0 15: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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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탑서 합동 추모식 개최
광복회·유족등 120명 참석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는 최근 경안근린공원 현충탑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광복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등 보훈단체 주관으로 조억동 시장, 소병훈·임종성 국회의원, 이문섭 시의회 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보훈·안보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120여명이 추모식에 참석해 숭고한 순국선열의 넋을 기렸다.

조 시장은 추념사를 통해 “확고한 안보관과 올바른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더 나아가 온 국민이 힘을 모아 평화통일과 경제대국의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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