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 하남시, '우수기관'에 선정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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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 상장·포상금 받아

[하남=전용원 기자]경기 하남시가 '2015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면서 오는 12월8일 환경부 상장 및 1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시는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실시한 '2015년도 한강수계관리기금 성과 평가'에서 환경기초시설설치사업 등 6개 사업평가 대상 중 생태하천복원사업 분야에서 우수기관 3위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총 연장 8.8km에 이르는 지방하천 산곡천 구간 중 한강합류점(산곡교)~상산 곡동 3.4km를 정부(환경부) 시범사업으로 추진했다.

또한 총사업비 177억원을 투입해 산책로를 조성하고 한강과 지방하천 사이에 어도 조성, 4.2km간 유지용수 관로를 설치해 하천수심을 유지하는 등 수생태 동식물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한강유역의 수질 개선 및 수생태계 건강성 회복에 노력했다.

이 같은 결과에 따라 지난 4~9월 강원도, 경기도 등 15개 관리청에 대한 평가결과 시가 생태하천복원사업 분야에서 3위로 선정됐다.

시는 앞으로도 산곡천 미조성 구간에 대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으로 향후 산곡천이 더욱더 생태하천으로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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