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시설관리공단, 12일 문화공연 선봬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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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12일 오후 3시 양주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이달 '매둘토(매월 둘째주 토요일) 문화공연'인 '살판뻘산대놀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양주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예술마당 ‘살판’의 쇼케이스 작품으로 양주지역의 국가무형문화재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를 모티브로 현대인이 즐길 수 있는 현시대의 살판뻘산대놀이를 창착하고자 진행된다.

공연 작품인 '살판뻘산대놀이'는 양주벌을 센발음으로 표현한 것으로 양주별산대의 브랜드 가치를 해치지 않고 현대적 감성으로 재창작을 한 작품임을 표현한 것이다. 또 '뻘짓'의 ‘뻘’을 의미하면서 시대의 흐름에 순응하지 않고 현실을 비판하고 풍자해학하는 이미지를 내비친다.

매둘토 문화공연은 그동안 동물원, JK김동욱&거미빅콘서트, 어린이뮤지컬 <피터팬> 등의 다양한 공연을 선보여 왔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시설관리공단을 참조하거나, 기획공연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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