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고흥군, 청소년문화 교류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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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서 청소년활동프로 체험

[광주=전용원 기자]경기 광주시청소년수련관은 광주지역 청소년들이 최근 2박3일의 일정으로 남한산성과 청소년수련관 등에서 자매도시인 전남 고흥지역 청소년과 문화교류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시·고흥군 청소년 문화교류는 2014년 2월 자매결연협약 체결에 따라 처음 실시됐으며 각 도시 청소년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40여명이 참여했다.

시는 고흥군 청소년들에게 만남의 시간과 남한산성 체험활동, 청소년활동프로그램 체험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광주를 알렸다.

오는 2017년에는 광주시 청소년들이 고흥군을 방문해 우호를 증진하고 청소년 활동에 대한 정보를 나누는 등의 알찬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원형 관장은 “양 도시 청소년과의 문화교류를 추진함으로써 상호우의를 증진하고, 청소년활동 정보를 나눠서 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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