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문화원, '조선의 마지막 國母' 명성황후를 가슴 깊이 새긴다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12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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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명성황후 숭모제' 개최
피날레 행사로 창작뮤지컬 '여우사냥'도 공연


[여주=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와 시문화원은 명성황후 탄신 165돌을 맞아 오는 17일 명성황후 생가에서 명성황후 숭모제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능현동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전주 이씨 종중, 여흥 민씨 종중,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관광객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30분부터 작헌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기념식, 명성황후 뮤지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공식행사 후에는 감고당에서 노인들을 위한 연회(일명 양로연)가 베풀어지며 창작 뮤지컬 <여우사냥>이 오후 2시부터 문예관에서 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한다.

시 관계자는 “많은 관람객들이 조선의 마지막 국모로서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명성황후를 가슴속 깊이 새기기 위해 마련된 명성황후 숭모제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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