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한국섬유소재 연구원, 섬유기업 해외 수출판로 개척

김명렬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8 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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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등 21개 해외바이어 초청
10·11일 섬유수출상담회 개최


[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는 한국섬유소재연구원과 함께 이달 10~11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섬유관련 특화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시의 섬유기업 애로사항 설문조사 결과 섬유기업들의 해외판로 개척 요구에 따른 것으로 대형 벤더에 종속된 섬유수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바이어와 직접 연결시켜 수출자생력을 키우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중국 및 일본, 미국 등에서 선별된 21개 섬유바이어를 초청해 시 소재 섬유기업과 매칭해 니트를 중심으로 직물, 기능성·친환경 원단 등의 다양한 원단 및 의류를 전시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수출상담회를 위해 시에서는 참여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바이어 발굴, 상담회 장소, 통역 등의 행사 개최 비용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수출상담회 종료 후 참여기업의 계약 성사를 위한 컨설팅, 사후지원 및 애로사항 해결까지 원스톱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 디자이너를 통한 맞춤형 의류디자인 개발, 마케팅뿐만 아니라 섬유기업의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와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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