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을 한국판 '센강'으로

김정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6-11-07 14: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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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생태하천 가꾸기·기흥저수지 준설 용역보고회

[오산=김정수 기자]경기 오산시는 7일 '오산천 생태하천 가꾸기사업 및 기흥저수지 준설 용역보고회'를 개최해 공사 추진사항과 향후계획 등을 설명했다.

시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곽상욱 시장과 안민석 국회의원, 손정환 시의장 등 내빈과 오산천살리기지역협의회를 비롯한 참여단체 회원 등 시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산문화원 및 용인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용역보고회에서는 오산천 생태하천 가꾸기 용역 및 기흥저수지 준설용역 추진사항 및 향후계획 보고가 이어졌다.

특히 용역보고회 참석자들은 회의를 마치고 오산~용인간 자전거도로탐사 행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자전거를 타고 오산천 상류인 기흥저수지까지 이동하며 수질관리를 위해서는 기흥저수지의 수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곽 시장은 “시에서는 오산천을 문화와 낭만이 흐르는 프랑스 센 강처럼 만들기 위해 ‘오산천ABC프로젝트’를 추진해 가족과 연인의 추억의 명소로, 힐링하천으로 가꿀 계획에 있다”며 “시민 여러분도 시의 자랑인 오산천에 대한 많은 애정과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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