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납부땐 재산압류등 예정
[양주=김명렬 기자]경기 양주시는 올해 말까지 '2016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세외수입 체납액은 2016년 10월 말 현재 86억원이고, 이 중 100만원 이상 체납자의 체납액이 70억원(전체 체납액의 82%)으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일제정리기간 중 이에 대해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일제정리기간에는 전체 세외수입 체납자에게 납부안내문을 발송해 체납사실 인지 및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납부 불이행시 재산·예금·급여압류, 번호판 영치·공매 등의 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가 체납없는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며, 이번 집중 정리기간 세외수입 체납액을 성실히 납부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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